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여성사 (문단 편집) === 조선 === * 재산상속 * 유교: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여성은 유교적 가치관, 부계적인 가족 질서에 의해 종속된 존재, 피해자로 보는 분위기가 다수였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 여성들이 지배적 사회 질서에 참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발적으로 유교적 여성관을 수용하거나, 열녀가 되는 것이 유교적 세계관에서 최고의 도덕적 실천으로 평가받는 것이었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 노동: 자료가 없다. [[위조화폐|1696년 동전을 주조하다가]] 발각된 양반 여성 박씨, 양잠업에서의 국가 기술자인 잠모(蠶母), 양반가 안주인으로서 전답, 노비를 매매하거나 관리하여 재산을 축적한 사례 등 일부의 경제 행위에 대한 사료만 있다. * 지적 활동: 지적인 여성 개개인은 1960년대~1980년대 신사임당, 황진이, 허난설헌, 인현왕후, 장희빈 등이 주목받았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정형화된 삶에서 벗어난 여성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여성의 경험이 경전 해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성리학 탐구 경험이 현실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여성이 학자로서의 삶을 추구한 것이 어떤 작용을 하였는지?" * 한글: 한글이 여성의 삶과 문화에 변화를 가져왔다. 18세기 이후에는 논문을 쓰는 여성 학자, 문학이나 학문을 전공해 저서를 내는 여성이 늘어났다. 이 문단은 정해은(2014)을 참고하였다. [* 정해은, 조선시대 여성사 연구, 어디로 가고 있는가?, 역사와 현실 (한국역사연구회), 2014.3. 317-338 (KCI등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